
무화과 파운드케이크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하기
2. 버터와 마지팬 믹싱
3. 분당과 소금 섞기
4. 달걀 넣기
5. 가루 넣기
6. 팬닝 하고 굽기

달걀, 버터 실온
팬에 유산지 깔거나 버터 칠하기
무화과 손질하기
마지팬 만들기
이 레시피는 종로호텔직업전문학교
이현순 선생님 레시피입니다
무화과 파운드케이크 재료(g)
오란다 틀 세개로 만들어도 되고 전 2호틀 1개와
오란다틀 1개 만들었어요.
무화과 150
버터 300
분당 260
소금 2
달걀 특란 5개
박력분 200
강력분 50
베이킹파우더 3
마지팬 112
마지팬 재료
아몬드 분말 50
분당 50
흰자 10
럼 3
마지팬은 간단해요.
가루를 채질 하고 흰자와 럼을
섞어서 매끄럽게 치대서 사용했어요.
하루 숙성했다 사용하는 게 좋은데
만들어서 바로 사용해도 됩니다.
전 바로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건무화과 손질하기

건무화과는 꼭지의 날카롭고
딱딱한 부분을 잘라내고
잠길만큼 물을 붓고 삶았어요.
푹 삶지 않고 겉이 부드러워질 만큼만
삶아주면 됩니다
많이 삶아서 흐물거리면 식감도 안 좋고 모양도 흐트러져요

마지팬과 말랑해진 버터입니다.

계란은 미리 깨서 준비했어요
풀어서 쓸 수도 있는데 핸드믹서를 사용할 거라서 풀지는 않았어요

분당과 소금을 한 곳에 계량했어요
분당은 5%의 가루가 포함된 슈가파우더를 사용했어요.
100% 분당이 아닙니다

박력분, 강력분, 베이킹파우더를 같이 계량하여 체질했어요.
강력분 대신 중력분을 사용해도 됩니다. 전 중력분이 없어서 강력분으로 사용하고
양을 조금 줄였어요.
만들기

1) 휘핑하기
버터와 마지팬을 풀어주고 휘핑했어요.
버터가 마구 튀니까 깊은 볼을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2) 분당 섞기
버터가 잘 풀렸으면 분당과 소금을 넣고 저속으로 섞었다가 고속으로 휘핑했어요
분당이 입자가 가늘어서 저속으로 섞어도 그냥 날려요~
전 처음에 넣고 주걱으로 조금 섞어줬어요. 가루가 날리는 게 무서워서~~~ㅋ

3) 달걀 섞기
분당도 잘 섞이면 달걀을 두세 번에 나눠서 휘핑해 줍니다
달걀을 저속에서만 섞으면 분리가 될 수 있으니 달걀을 넣고 조금 섞이면
고속으로 휘핑을 해서 잘 섞이게 만들었어요

반죽의 상태를 보고 2개씩도 넣고 섞고 반죽이 분리가 되지 않도록 했어요
달걀을 넣고 반죽이 잘 섞이면 버터 같은 질감을 볼 수 있어요.
몽글거린다고 이상한 건 아니니까 그냥 고속 휘핑을 하면 됩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그냥 반죽 섞어도 돼요
어떤 분은 망했다고 버리시는 분도 있던데 그냥 섞어서 만들어 먹으면
사 먹는 거보다 몸에는 좋아요~
내가 만들었으니까요~ㅋ

4) 가루 섞기
달걀 휘핑이 끝나서 체질한 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섞었어요.
크림 법으로 만든 거라서 거품이 꺼질 염려는 없어요
편하게 섞어주면 됩니다.
가루가 다 섞이고 안 보일 정도까지 섞어줬어요.

무화과에 가루를 입히는 것은 접착력이 생겨서 무화과가 반죽 한 곳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예요.
굽는 동안 반죽이 풀어지면 접착력이 없는 무화과는 전부 바닥으로 내려앉아서
한 곳에만 있게 되거든요.
이렇게 밀가루로 코팅을 하면 처음 반죽을 넣었을 때 그 자리에 붙어 있답니다

5) 무화과 넣기
손질한 무화과에 물기가 마르면 강력분을 조금 넣고 무화과에 코팅을 했어요.
이렇게 준비한 무화과를 반죽에 넣고 또 섞일 만큼 섞었어요.

6) 패닝 하고 굽기
완성된 반죽을 준비한 틀에 넣었어요
분량은 오란다 틀 세 개양인데 전 2 호원 형틀에 한 개를 담고 남은 것은
오란다 틀에 한 개 만들었어요.
원형틀로 만든 것은 케이크 아이싱을 해서 선물을 할 거거든요.

이렇게 패닝을 하고 예열한 오븐에 넣고 구웠어요
오븐은 작업을 시작하면서 미리 180도로 예열을 했고요.
넣고서 180도에 15분을 굽고 170도로 30분을 더 돌렸어요.
오란다 틀은 5분 전에 꺼냈습니다. 양이 작아서 좀 빨리 꺼냈어요
오븐 아랫칸에 굽는 거라서 바닥이 탈 수도 있어서 철판을 하나 덧대었어요.

7) 완성
완성해서 타공 팬에 엎어서 식혔어요. 원형은 아이싱 할 때 위에 울퉁불퉁하면
이쁘지 않아서 뒤집어서 식히고 있어요.
오란다 틀은 틀에서 빼서 바로 식혔어요.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터졌어요.
이 레시피는 선생님꺼지만 정말 맛있어서 제가 사용한 거예요
케이크와 디저트 시간에 사용한 것인데 수업시간에도 맛있어서
집에서 만들었는데 역시 맛있더라고요.
마지팬을 만들고 손질하는 게 손이 더 많이 가긴 하는데
맛있는 것을 생각하면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위에 캐러멜로 데코를 해도 되는데 이건 그냥 먹을 거예요
나중에 캐러멜로 데코 한 것도 포스팅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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